[지역민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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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화원전통시장 상가번영회, 사랑의 이불 30채 기탁


지난 7일, 화원전통시장 상가번영회가 화원읍사무소를 방문,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이불 30채를 기탁했다. 박문식 회장은 “12월 들어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올텐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원전통시장은 화원읍 천내리에 있으며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역사 깊은 전통시장으로 매월 1일, 6일, 11일, 16일, 21일, 26일 5일장으로 열리고 있다.




다사읍 매곡10리 경로당, 사랑의 라면 기탁


매곡10리 한라하우젠트 경로당이 7일 다사읍사무소에 라면 10박스를 기탁했다.
반성택 노인회장은 “경로당 회원들의 회비를 조금씩 모아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 되었다.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곡10리 한라하우젠트 경로당에서는 2013년에 공동체 봉사단(단장 최 영)을 조직하여 매년 성금 기부 등 후원물품 기탁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이 7번째 후원이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아파트 주변 쓰레기를 청소하며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나눔과 협업을 통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관광공원1팀은 재가노인지원 및 응급 안전돌봄 사업을 진행하는 (사)효경 향기노인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유가읍 음리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정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관광공원1팀 직원들과 (사)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달성햄클럽(회장 서상현)봉사회가 상호 협력하여 봉사자들 각자의 전문 분야 업무를 분담해 작업을 진행했다. 전기공사, 도배·장판 교체작업, 집안 청소 및 환경정비 등의 작업을 진행, 열악한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했으며,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생필품 및 쌀 등을 전달했다.




대구도시철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펼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5일(수) 달서구 상인3동에 위치한 상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참사랑봉사단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참사랑봉사단 후원금 300만 원으로 김장재료를 구입하여 직접 김장을 담그고, 홀몸 어르신·저소득 가구 등 어려운 겨울나기를 하는 인근 주민 70여 세대에 배달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된 김장재료는 지역의 예비사회적 기업에서 구입해 사회적 기업 지원도 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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