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 공동기획공연 ‘호두까기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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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12월 13(목)~14일(금)까지 양일간 오후 7시 30분에 공동기획공연 ‘호두까기 인형’을 용지홀에서 개최한다. 러시아 발레의 정통성을 잇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발레단의 내한공연이어서 의미가 깊은 공연이다.
러시아 발레의 대표작 중 하나인 ‘호두까기 인형’은 1891년부터 작곡, 1892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에 대성공 이후 널리 사랑받는 작품이다.
이번에 내한하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발레단은 1990년 마린스키 발레단의 솔리스트로 활동했던 알렉산더 브루쉬칸을 단장으로 하여 마린스키의 단원들로 구성돼 창단됐다.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대표하는 발레단 중 하나로 활동하고 있으며 단원들은 1738년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발레학교인 바가노바 발레 아카데미 졸업생들로 구성돼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단은 세계적으로 활약하며 관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17년 상트페테르부르크시가 선정한 최우수공연상을 수상하여 러시아 발레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호두까기 인형’은 독일의 작가 호프만의 환상동화를 각색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디오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차이코프스키 특유의 아름다운 선율과 웅장한 화음에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단이 선보이는 춤과 연기는 ‘호두까기 인형’이 오랫동안 사랑받은 작품임을 보여준다.
문의) 053-668-1800           

 <자료제공:수성아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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