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여상, 꿈의 기업 취업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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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얼어붙은 취업시장에서도 아름다운 꽃은 핀다


금융·통상 분야 특성화고인 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가 최저임금 인상, 경기침체, 현장실습제도 변경 등의 영향으로 꽁꽁 얼어붙은 취업 시장의 열악한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학생들이 꿈의 기업에 취업대박을 터뜨리며 금융기관공기업 취업의 메카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8학년도 현재 지난 6월 한국예탁결제원 합격을 시작으로, KDB산업은행, 우체국금융개발원(2명), 한국도로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신의 직장이라 불릴만한 기업에 벌써 일곱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2), 대구은행(3), NH투자증권(2) 등의 금융기관에도 11명의 합격자를 배출함으로써 11월 현재 공기업·금융기관에만 1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현재에도 국민연금공단, 한국감정원, 중소기업유통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국립공원관리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전력공사, 한국건설관리공사, KB손해보험, 신한은행 등의 채용이 진행 중이라 꿈의 기업 합격자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월에도 꿈의 기업 최종 합격은 계속되었는데, 11월 7일에 손경해(19·회계금융과)학생과 현지원(19·인터넷비즈니스과)학생이 대구은행에 동시 합격했고, 특히 11월 22일에 최은지(19·회계금융과)학생이 우체국금융개발원에, 11월 23일에는 김유진(19·회계금융과)학생이 국민체육진흥공단에, 금희정(19·회계금융과)학생이 한국자산관리공사에 합격하면서 이틀만에 공기업에 연이어 3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거두면서 취업의 질적 수준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최종합격한 김유진 학생은 회계부문 전국 단 1명을 채용하는 고졸 무한경쟁의 매우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고 최종합격했다는 점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에 합격한 금희정 학생도 전국에서 단 8명만 채용한 고졸 금융일반부문의 관문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매우 탁월하고 놀라운 성과라 말할 수 있겠다.
<자료제공: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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