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회 진덕수 회장 여성 CEO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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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영남이공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산학협력


영남이공대학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와 산학협력 협약식을 11월 21일 오전 11시 50분부터 대학 본관 9층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에 협약을 맺게 된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999년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의해 설립된 법정단체로서, 여성의 창업과 여성기업의 경영활동 및 판로지원 등 여성기업 지원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전국 16개 지회 2,300여 개 회원사를 지닌 대표적인 여성경제단체로 알려져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은 “우리 대학은 현재 별도로 여성커리어개발센터를 운영하며 여학생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지역 기반 대학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발전해나갈 것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경제를 이끄는 여성 CEO로서 여학생들에게 많은 꿈과 희망을 전해주시기를 바란다” 고 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진덕수 회장은 “학생들의 취업이 어려운 지금과 같은 경제위기에 지역의 여성 기업인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산학협력을 통해 탄탄한 체계를 구축해 기업과 대학이 함께 상생하는 기반을 다지며, 학교와 기업 모두 지역의 청년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 고 했다.
한편 이 날 초청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진덕수 회장은 영남이공대학교 YNC 창조일자리센터의 주관으로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영남이공대 여대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 CEO 초청 진로 특강 ‘꿈을 향한 도전’을 진행했다.
진덕수 회장은 대홍코스텍(주)의 대표이사로 1992년 5월 설립된 이후 꾸준한 성장으로 우수기술벤처기업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사회복지법인 덕수복지재단 이사장도 맡고 있다.
또한 2004년 대통령 모범여성경제인 표창장을 수상했으며, 지난 2017년에는 여성 CEO로는 유일하게 존경받는 기업인에 선정됐다.
이날 강의에서 진덕수 회장은 “40대까지 평범한 주부로 생활하였지만, 꿈과 희망을 갖고 회사를 설립하였고, 얼마 후 IMF라는 힘든 고비가 있었지만 하고 싶었던 일이었기에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며 견뎌냈다. 이곳에 온 학생들 또한 위기를 기회로 삼고, 젊음이라는 큰 자산을 바탕으로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기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줬다.
<자료제공:영남이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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