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리 만세공원, 나라사랑 테마공원으로 무궁화 식재, 태극기 게양으로 애국심, 애향심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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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초전면은 고산리에 위치한 만세공원에 무궁화를 식재하고 태극기를 게양하여 만세공원을 면민들에게 애국심과 애향심을 일깨우는 ‘나라사랑 테마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고산리는 3·1운동 당시 송준필을 비롯한 문인들이 주도한 성주만세운동과 경북유림단 파리장서사건의 중심장소였던 백세각이 위치한 역사 깊은 마을로, 이 곳에 조성된 만세공원은 주민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정신을 함양하는 공간이자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초전면은 만세공원에 무궁화 묘목 100본을 식재했으며, 내년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태극기 게양대 및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함으로써 나라꽃인 무궁화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우고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춘기 초전면장은 “만세공원이 초전면의 자랑거리가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를 바라며, 무궁화와 태극기를 보며 주민들이 애국심과 애향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료제공:성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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