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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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고령군은 지난 30일(금)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 음악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에 중고등학교 학생 600여 명이 참석하여 진로에 대한 멘토링과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강사는 야구선수 이승엽의 멘토이자 현재 삼성라이온즈 응원단장을 맡고 있는 김용일 아나운서가 유쾌한 입담으로 청소년들과 토크를 주고받으면서 진행을 했으며, 축하공연으로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랑을 받고 있는 명랑 어쿠스틱 듀오 ‘신현희와 김루트’의 노래로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관내 고3 학생들을 비롯하여 지역 청소년들은 “수능을 마치고 심리적 부담도 있고 걱정이 많았었는데,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기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안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행사는 이 자리에 함께한 청소년 모두가 고령의 꿈나무이자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이라며 “유익하고 즐거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과 미래(진로)에 대한 걱정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고령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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