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인구교육 연극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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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달성군은 지난 30일 군민소통관에서 인구교육 연극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강사의 교육이 아닌 연극공연으로 열려 교육장을 찾은 교육생들에게 또 다른 교육의 장으로 펼쳐졌다. 연극이 시작되고 참석한 청소년들과 지역민들은 연극 속 주인공이되 현실의 나와 가족을 떠올리며 연극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이날 선보인 인구교육연극 ‘리허설’은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의 후원으로 열렸으며, 연극 속 연극동아리에서 ‘가족’이라는 주제로 공연 3일을 앞두고 리허설을 진행하며 발생하는 일과 가정의 중간에서 갈등하는 현실 속 보통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달성군 관내 고등학생과, 지역민, 관계기관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을 통해 저 출산과 인구 고령화 문제의 심각성을 자연스러운 접근으로 재미와 감동을 불어넣어, 결혼과 출산, 가정생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날 교육에서 김문오 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인구교육을 통해 결혼, 임신, 출산, 가족생활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사회적 배려와 일·가정 양립 환경의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돼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취재:푸른방송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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