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중식업봉사나눔회, 찾아가는 자장면 나눔 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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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사)대구시 중식봉사나눔회 달성군지부는 지난 30일 달성군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자장면 나눔 봉사를 펼쳤다.
어르신들이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라며 펼쳐진 이날 자장면 봉사활동은 노인복지관 어르신 600여 분께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대접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중식나눔회 달성군지부회원과 화원새마을금고 봉사단원 등이 함께했으며, 이른 아침부터 준비해온 재료를 손질해 현장에서 면을 뽑고, 짜장을 만들어 사랑과 정성을 담아 일일이 자장면을 대접했다.
하용하 전 달성군의회의장은  “자장면 한 그릇에 사랑을 담고라는 슬로건으로 오늘 많은 회원들이 오셔서 어르신들께 한 해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인사를 드리면서 자장면을 드리고 있은데, 앞으로도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노인복지관에 오셔서 많은 활동하시고 취미생활 하셔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셨으면 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염원했다.
한편, 달성군 중식봉사나눔회는 중국집 사장과 주방장, 배달하는 이들로 구성돼 복지관과 경로당, 저소득층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무료급식 활동을 펼치는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봉사단체이다.       

<취재:푸른방송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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