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예방 발대식과 교육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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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진 시기에 달성군에서는 읍·면 산불감시원 발대식과 교육훈련을 지난 28일 실시했다.
달성군은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를 산불예방 집중기간으로 정해 산불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교육장에는 김문오 군수와 읍·면 산불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교육은 산불진화 실습교육과 함께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김용웅, 심해택) 교육전문강사의 산불예방과 진화에 대한 이론교육 등으로 산불감시원들에게 산불예방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산불감시원 대표 선서와 함께 발대식을 가져, 올해도 한 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게끔, 소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는 파수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달성군은 지난 23일에 대구시 각 구·군과 공원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 ‘2018년도 산불방지업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관계 공무원과 산불감시원·진화대 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취재:푸른방송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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