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정수장 이전 후적지 활용방안 시민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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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두류정수장 이전에 따른 후적지 활용방안에 대해 지난 28일 시민 대토론회가 개최됐다.
28일 대구시 교육연수원에서 열린 토론회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효상 국회의원의 주최로 세명의 관계자가 발제자로 참여해 두류정수장 후적지의 활용방안과 공공부지 개발의 해외 사례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가졌다.
강효상 국회의원은 개회사에서 “2009년 폐쇄된 후 방치되고 있는 두류정수장 부지는 교통상으로도 3개동과 달구벌대로를 인접한 사통팔달의 요지이며, 오랜기간 방치된 만큼 국책방식의 개발 이외에도 다양한 활용방안을 공론화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의견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두류동과 감삼동 인근 주민들의 참여와 함께 대구시의회 배지숙 의장을 비롯해 이태훈 달서구청장, 달서구 최상극 의장의 축사로 시작했다.
먼저 국무총리실 산하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염철호 연구위원이 일본의 민관협력 공공부지 개발 사례를 발표하고, 대구시 남희철 도시기반 총괄본부장이 서울시의 유사사례와 시민의견 수렴 내용, 지금까지의 검토 사항들을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 김수봉 교수가 부지의 조경학적 접근법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종합토론시간이 이어졌다.
대구시 정천락 시의원을 비롯해 한국도시설계학회 김경대 대구경북지회장, 대구한의대 힐링사업부 권용일 교수, 영남일보 박재일 부국장이 참여한 토론회는 활용방안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 검토됐다.
<취재:푸른방송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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