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무용의 미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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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2018 대구 댄스아카데미 페스티벌


(재)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와 (사)한국무용협회 대구광역시지회(회장 강정선)가 공동 주최하는 웃는얼굴아트센터 기초예술진흥프로젝트 두 번째 공연 ‘사람이 미래다2_2018 대구 댄스 아카데미 페스티벌’이 지난 24일(토) 오후 6시에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3번째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순수예술을 어렵게 느끼는 오늘날의 현실에 무용교육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학원가의 춤과 교육이 살아야 무용이 활성화 된다는 취지와 더불어 지역의 기초예술발전에 기여 및 연령에 구분 없이 온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코자 기획된 무용 축제이다.
대구 소재의 무용아카데미 팀들이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순수무용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페스티벌의 참가 단체는 지역의 5개 무용단으로 김숙희 무용단, 라당스 발레(대표 안미진), 더원댄스 아카데미(원장 최윤선), 정재엽 아트 발레단, 김선영 현대무용단이 출연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대구의 무용 꿈나무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축제로 지역 무용계 미래의 발전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민들에게 순수무용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페스티벌이 될 것이다.          

<자료제공:(재)달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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