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장남감도서관 6호 서재장난감도서관 개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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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달성군의 여섯 번째 서재장난감도서관을 지난 20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문오 달성군수와 서정길 달성복지재단 이사장, 지역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해 3월 달성군장난감도서관 화원점을 시작으로 여섯 번째로 개관하게 된 서재장난감도서관은 다사읍 서재출장소 옆 부지를 매입해, 건물면적 186㎡에 56평 규모로 대여실과 반납실 등 유아동의 다양한 신체적 감각 등 발을 도울 수 있는 연령별 맞춤장난감 600여 점이 구비돼 있다.
장지용 서재장난감도서관 담당은 “서재 장난감 도서관은 달성군에 거주하고 있는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정과 달성군에 있는 보육 시설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이용 시간은 월~금요일까지이며,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니, 달성군 주민들의 많은 사랑과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달성군에 주소를 둔 만 5세 이하 영유아 부모면 누구나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장난감 1점당 500원에 빌릴 수 있고 기초생활수급자와 등록장애인, 한 부모 등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연회비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대여 후 반납된 장난감과 유모차의 세척과 소독은 노인 일자리사업인 장난감세척사업과 연계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에 장난감도서관은 현재 7개가 있으며, 서재장난감도서관을 포함해 달성군의 장난감도서관은 화원읍과 다사읍, 테크노폴리스, 옥포면, 구지면 등 6개소에 달하고 있다.    

 <취재:푸른방송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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