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이야기 책 만들기 사업 ‘북 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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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성서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2일 상생이야기 책 만들기 사업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계명문화대에서 열린 행사는 ‘편견의 유리벽을 넘어 더불어 행복함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어르신과 학생 250여 명이 참석해, 편견을 걷어내고 즐겁게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어르신과 청년이 더불어 완성한 상생이야기 책은 이태훈 달서구청장에게 전달됐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행사는 먼저 1부 출판기념식에서 극과 극 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김명희 대구독서문화연구소장이 상생이야기 책 만들기 사업의 기획 의도와 내용을 설명했다.
2부는 북 콘서트 저자와의 대화로 진행됐으며, 대화의 주제는 올해 가장 행복했던 순간, 노인이 되었을 때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 세대가 세대에게 하고 싶은 말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통과 공감의 마음을 청중들과 함께 만들어갔다.
이어 청년들이 준비한 꽃을 어르신에게 전달하면서 행복함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는 퍼포먼스가 열렸으며, 합창 어울림 공연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상생이야기 책 만들기 사업은 7월부터 2개월간 청년 10명, 어르신 10명이 모여 서로의 생각을 공유해 그 내용을 그림책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로 계명문화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가 협력하고, 대구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달서구청 달서사랑 365 운동본부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취재:푸른방송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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