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달서구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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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달서구가 지역민의 취업지원과 기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21일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박람회는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이다.
인력 채용에 나선 20여 개 기업은 대동전자, 샤니, 케이비원 등 관내 또는 인근 지역의 중소기업으로 일반관리직부터 해외영업, 간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면접을 통해 160여 명의 인력을 모집했다.
박람회장 한켠에는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정보제공을 위해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현장에서 이력서 작성을 위한 증명사진 촬영을 비롯해 적성검사, 건강검진 등과 캘리그래피와 같은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구인활동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중장년 일자리 한마당뿐만 아니라 여성인력과, 특성화고, 장애인 등 다양한 구직, 구인활동이 펼쳐졌으며, 이에 맞춰 구직자들의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맞춤형, 계층별 취업박람회가 마련돼 일자리 미스매치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열린 행사는 특히 올해 마지막 취업박람회로, 일자리를 희망하는 모든 구직자들이 참여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구인업체들이 참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 이후에도 구인 구직을 희망할 경우 달서구청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취재:푸른방송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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