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 전공의(레지던트) 수련기간 4년에서 3년으로 단축

입력
[2018-11-22]

2019년 신규 외과 레지던트부터 적용


보건복지부는 외과 레지던트 수련기간을 현행 4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 일부개정을 11월 15일 공포하고, 2019년 신규 외과 레지던트부터 적용한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외과 수련과정은 세부분과 수련이 없어지고, 기본적 필수 외과수술(충수절제술, 탈장교정술, 담낭절제술 등)과 입원환자 관리를 중심으로 수련체계가 개편될 예정이다.
현재 배출된 외과 전문의 대부분은 세부분과 수련 필요성이 낮은 의료기관에서 활동하고 있어, 그간 수련체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의원 43.6%, 병원 21.4%, 종합병원 18.9%, 상급종합병원 16.1% 근무)   
<자료제공: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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