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유통 위생용품, 검사 결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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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위생용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소비 위생용품에 해당되는 화장지, 일회용 타월, 일회용 행주, 일회용 종이 냅킨, 일회용 빨대 54건에 대해 형광증백제 등 기준·규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위생용품 관리법’이 올해 4월 19일 자로 시행됨에 따라 지난 4월 일회용 컵, 세척제 조사사업에 이어, 10월 22일~11월 6일까지 대구시 식품관리과와 합동으로 생활용품점,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등에서 시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화장지, 일회용 빨대, 일회용 타월, 일회용 행주, 일회용 종이 냅킨을 대상품목으로 선정했다.
검사항목으로 ▲화장지, 행주, 종이 냅킨은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일회용 타월은 납, 비소,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일회용 빨대는 납, 과망간산칼륨 소비량을 총 용출량에 대한 시험·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54건의 위생용품에서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했고,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등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제공: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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