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eautiful Day in Autumn’ 가을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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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1월 17일(토) 저녁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20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1월 17일(토) 저녁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펼쳐진다. 이번 연주회는 ‘A Beautiful Day in Autumn’이라는 제목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첫 번째 무대에서는 ‘작은 방울’이라는 뜻을 가진 ‘Tintinnabulum’과 ‘새롭게 시작하는 노래’라는 의미의 ‘Cantus Iteratus’를 이어 광고음악으로 친숙한 ‘Adiemus’를 연주한다. 첫 무대의 세 곡은 영국 작곡가 칼 젠킨스의 ‘Song of Sanctuary’에 수록되어 있다.
두 번째 무대는 온 누리에 평화를 기원하는 노래들로 꾸며진다. 첫 곡은 ‘Cries from the Distant World(먼 나라에서 들려오는 슬픔들)’로 싱가포르의 작곡가 Dauris Lim 이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에 선물한 곡으로 이 세상에 슬픈 소식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곡됐다. 두 번째 곡은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언어로 평화를 기원하는 ‘Kia Hora Te Marino(온 누리에 평화가 가득하기를)’를 연주하며 이어 4명의 퍼커션과 함께 하는 현대합창곡 ‘Gaudete(기뻐하라)’를 들을 수 있다.
세 번째 무대는 아름다운 가을을 표현한 무대로 이현철 작곡의 ‘어느 가을의 만남’을 첫 곡으로 KBS 창작동요 대상 곡 ‘내 손은 바람을 그려요’를 여성 3부로 편곡해 연주한다. 이어 ‘Nella Fantasia & 아름다운 세상’을 안무와 함께 연주하며 세 번째 무대의 막을 내린다.
마지막 무대의 첫 곡은 스윙 리듬이 돋보이는 ‘This Little Light of Mine’을 연주하고 두 번째 곡으로 재즈 스타일의 ‘Kentucky Jazz Jam’을 연주한다. 그리고 발랄한 안무가 더해진 김광석의 곡 ‘일어나’를 마지막 곡으로 연주하며 무대의 막을 내린다. 특별출연으로 파워풀하고 섬세한 재즈 보컬리스트 정은주의 연주로 깊어진 가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20회 정기연주회 ‘A Beautiful Day in Autumn’는 A석 3,000원, B석 2,000원이며, 예매는 티켓링크(1588-7890/www.ticketlink.co.kr)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053)606-6311/6314/6348
<자료제공: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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