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 ‘재활의학 우수포스터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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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박기영 교수, 해부학교실 문용석 교수, 연세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이상철 교수와 전공의 유호상)은 10월 26(금)~27일(토)까지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2018년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층 회전근개 파열 토끼 모델에서 제대혈 줄기세포와 폴리데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Polydeoxyribonucleotide / PDRN)의 병합요법의 효과’라는 논문을 발표해 ‘재활의학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권동락 교수팀은 실험적으로 24마리의 토끼에 회전근개 전층파열을 유발한 후 6주 경과 뒤 만성 전층 파열이 성공적으로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24마리를 무작위로 8마리씩 3개의 군으로 배정했다.
1군은 줄기세포 단독 주사 군, 2군은 줄기 세포와 PDRN 0.2 ml (저용량) 병합군, 3군은 줄기세포와 PDRN 0.8 ml (고용량)군으로 각각 배정해 주사 후 4주째 육안적소견과 조직학적 소견을 비교했다.
그 결과 2군과 3군이 1군에 비해 탁월하게 회전근개가 재생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2군과 3군은 조직학적 소견에서 세포의 증식 지표, 혈관 신생 지표값들, 동작기능을 나타내는 수치들이 높았으나 치료 용량에 따른 육안적 소견의 의미있는 차이는 없었다.
권동락 교수팀은 이러한 치료 효과의 기전은 아데노신(Adeno
sine) A2A 수용체를 통해 PDRN이 손상된 회전근개 힘줄에 재생을 위한 신생 혈관을 만들고, 단백질을 생산해 줄기세포의 회전근개 힘줄의 재생작용 상승을 가능하게 한 것으로 생각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권동락 교수는 “대한재활의학회에서 좋은 상을 수상해 기쁘다”며 “실험결과가 향후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의 기초 자료가 될 것이며, 이러한 연구결과가 회전근개 파열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료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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