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김희진, 박강성과 떠나는 추억여행

입력
[2018-11-08]

11월 16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


(재)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는 달서구민들과 함께하는 희망달서콘서트 다섯 번째 공연으로 11월 16일(금) 오후 7시 30분 ‘7080 낭만콘서트’를 개최한다.
추억과 낭만이 있는 가을에 ‘이정선’, ‘김희진’, ‘박강성’과 떠나는 추억여행 ‘7080 낭만콘서트’는 한국 포크음악, 블루스 록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이정선’과 제19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여자 포크 싱어상을 수상한 ‘김희진’, 가창력의 전설, 라이브 황제라 불리는 ‘박강성’이 출연해 낭만이 있었던 7080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무대를 화려하게 선보인다.
첫 번째 무대는 데뷔 45주년을 맞는 ‘이정선’의 무대로 꾸며지는데 ‘산사람’, ‘섬소년’,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살다보면 언젠가는’ 등의  히트곡으로 그의 음악인생을 나누고 포크음악에서 블루스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7080의 시대로 관객들을 이끈다.
다음으로는 ‘포크계의 아이유’라 불리는 ‘김희진’의 무대가 이어지는데 ‘사랑해’, ‘영원한 나의사랑’을 비롯해 ‘은희’의 ‘꽃반지 끼고’,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 ‘포크송 메들리’까지 추억이 가득한 노래로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박강성’은 ‘문 밖에 있는 그대’, ‘이 못난 사랑아’, ‘내일을 기다려’의 히트곡과 ‘저 바다에 누워’, ‘Hot stuff’, ‘모나리자’, ‘빗속의 여인’ 등 애절하면서도 가슴 시린 멜로디로 가을밤의 감미롭고 따뜻한 공연을 선보이며 ‘7080 낭만콘서트’를 마무리한다.
웃는얼굴아트센터의 희망달서콘서트는 남녀노소 관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와 콘서트를 선보이는 시리즈로 12월 13일(목)에는 송년음악회로 ‘센트럴 팝스 오케스트라’, ‘ 최성수’, ‘신효범’, ‘박강성’이 출연하는 ‘사랑&동행 콘서트’, 12월21일(금)에는 ‘루피’, ‘오왼 오바도즈’ ‘콸라 with 오사마리’ 등이 출연하는 힙합 콘서트 ‘임팩트’가 예정돼 있다.
문의) 053-584-8719                  

<자료제공:(재)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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