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중, ‘2018 달성국악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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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2년 연속 최우수팀에 선정, 신명나는 연주로 관객 호응 이끌어 내


경서중학교 사물놀이 동아리 함성소리’가 지난달 24일(수)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9회 달성 국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최우수상(1위)을 차지한 경서중학교 동아리 ‘함성소리’는 2016년도 최우수상(2위), 2017년도 대상(1위)을 수상한 팀으로 전통음악의 해석능력과 무대매너, 팀워크가 돋보였다. 
‘함성소리’는 작년에 모듬북과 사물놀이 악기를 이용한 ‘웃다리 농악’으로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연주를 선보였고, 올해는 장르를 바꾸어 ‘삼도 설장고’ 연주를 선보였다. 점차 빨라지는 가락의 신명 나는 연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전통 가락을 유연하게 해석하여 연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학년 학생은 “작년과 연주 장르가 바뀌어 연습하는데 힘은 들었지만 친구들과 즐겁게 연습하고 최우수상까지 받아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경서중학교 곽상순 교장은 “학생들이 사물놀이 연주를 하며 신명나는 우리 가락을 느끼고, 함께 연습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기뻤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이어나갈 동아리 활동 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자료제공:경서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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