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와룡배움터, 제17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 수상

입력
[2018-11-08]

달서구는 10월 29~31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7회 전국주민차지 박람회’에서 달서구 와룡배움터가 주민조직 분야 최우수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의 공동 주최로 지난 8월 1~25일까지 주민자치, 지역 활성화, 학습공동체, 제도정책, 주민 조직 5개 분야 우수사례 395건을 공모·접수했다.
1차 서류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그 중 73건의 우수사례를 가린 후 박람회 기간 중 우수 사례관 운영 등 최종 현장심사를 가졌다.
그 결과,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달서구 와룡배움터가 주민조직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최우수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특히, 성서마을넷 조직, 마을공유공간 조성과 운영, 희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 등 마을공동체네트워크를 만드는 다양한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달서구 와룡배움터는 2004년 ‘경쟁사회로 내몰린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까?’라는 학부모들의 고민으로 시작해 해결책을 품앗이 교육에서 찾고자 자발적으로 결성됐으며, 현재 아이들 교육뿐만 아니라 장년층을 위한 취·창업 교육제공 및 우리마을 착한 바자회, 어린이날 행사 등 주민들과 함께 마을공동체를 꾸려나가고 있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