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방송 직원들의 ‘달리자 달서구·달성군’ 현장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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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본리동에 위치한 달서종합시장…아케이드 시설 현대화 사업 착공식 열려


지난 10월 30일 우리지역 본리동에 위치한 달서종합시장에서 아케이드 시설 현대화 사업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지역의 조원진 국회의원을 포함 한 달서구 지역 내 여러 시장의 상인회장들과 달서구청 달성군청의 전통시장 정책관련 담당자들 그리고 이웃의 여러 대표님들과 상인분들께서 달서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의 착공을 축하해 주시러 오셨습니다.
이날 조원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일명 달서시장법을 통과시켜 전국적으로 9군데 전통시장이 현대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달서시장은 “본인에게 정이 많은 곳으로 여러 상인분들 한 분 한 분 얼굴 다 알고 있고 중산층 아파트가 1만 2,000여 세대가 둘러싸고 있는 시장은 전국적으로도 보기 힘들다”며, 상인회 회장님 포함 간부님들께서 달서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위해 너무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다고 격려의 말도 전했습니다.
이후 신동수 달서종합시장 상인회장은 “먼저 달서시장 소유주 및 상인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상인분들 영업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더 좋은 달서시장을 만들어 인근 주민들과 상인분들께 웃음꽃 넘치는 곳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달서시장 현대화사업은 달서구 당산로 27, 35일원 일대 면적 1,995㎡ 대구은행 방향 쪽, 아케이드 설치부터 시작해 소방안전 시설과 점포간판 설치 및 기타 시장환경개선에 필요한 부대시설, 편의시설 등에 관한 공사입니다. 예상 공사비는 26억 원 가량 소요되고 공사기간은 240여 일이 예상 됩니다.
신동수 상인회장은 “특별히 강조하여, 공사기간 중에도 달서시장은 휴무없이 영업을 계속 할 것이고,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상인분들과 주민분들의 안전을 우선시 하도록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취재:최윤석>





이곡1동 주민자치위원회,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분장 견학


이곡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0월 31일 각 단체 회장, 총무 등과 함께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분장(방폐장)을 견학했습니다.
경주시 양북면에 위치한 방폐장은 2015년 8월부터 운영했으며, 대구에서 방폐장으로 떠날때는 혹시나 현장에 가서 방사성 폐기물을 가까이 접하게 되면 방사능에 오염이 되지 않을까… 내심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현장에 도착해서 약 15분간 폐기물 운송(육상운송, 해상운송)  과정,  입고전 각종 5단계의 철저한 안전 검사 등을 거쳐 영구히 보관되는 지하 130m 사이로 (1m 두께 철근 콘크리트로된 원통형탱크) 속으로 저장하는 과정뿐만 아니라 사용후 시설과 주변 일대 (60만㎡)를 안락한 환경으로 개발해 모든 시민들께 공개하여 관광명소로 환원한다는 계획까지 영상으로 시청한 다음 개인 확인과 엑스레이 검색대를 통과해 지하 90m에 설비된 모든 시설과 보관된 폐기물 탱크 등을 관람하고 관계자로부터 안전에 대한 설명과 실시간으로 제작된 저장용기,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견학하고 나니깐… 경주 방폐장에 대해서 안전함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방폐장 규모, 시설, 설비상태, 운영관리 시스템, 사후 계획 등 모든면에서 박수를 보냅니다.            

<자료제공:이곡1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진길 님 / 취재:김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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