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옥포면과 현풍면 읍승격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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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달성군 옥포면와 현풍면은 지난 1일 읍승격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달성군은 지난 3월에 유가읍 승격에 이어 옥포면과 현풍면이 읍으로 승격돼 전국 82개 군 가운데 유일하게 6개 읍 3개면 행정체제로 개편됐다.
달성군 옥포면과 현풍면은 지난 9월 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읍설치 승인 통보를 받은 후 57일 만에 관련조례개정과 각종 공부 및 대장 정리, 안내표지판 정비 등의 준비를 완료해 이날 읍승격 기념식을 갖게 됐다.
먼저, 옥포읍사무소에서 김문오 달성군수와 최상국 달성군의회의장, 시·군의원, 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옥포읍 승격기념식과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신인식 읍장의 경과보고와 감사패·공로패 수여, 표지석 제막식, 기념식수가 진행됐다.
옥포읍은 강림과 교항리 일원에 옥포 보금자리 주택지구 조성 이후 인구 유입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연간 60만 명이 찾는 옥포 송해공원은 대구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같은 날 현풍읍사무소에서 읍승격 기념식이 열렸다. 현풍읍사무소 앞마당에는 옥포읍사무소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들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풍읍 승격 기념식과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읍 승격을 축하했다.
현풍읍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달성군민체육관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이번 읍 승격을 계기로 한 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달성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취재:푸른방송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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