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청소년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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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달성군은 지난달 30일 달성군청소년센터에서 ‘2018년 달성군 청소년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해 최상국 달성군의회 의장, 내빈, 청소년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의 미래 달성! 미래를 향한 청소년!’이란 슬로건 아래 다양한 체험거리와 댄스 가요제 등 다채롭게 열렸다.
이날 청소년 축제 1부 개회식에서는 모범청소년과 청소년 지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 댄스 가요제에서 학교별 경연과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져 참석한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또, 청소년센터 앞마당에서는 119 안전교육체험과 학교폭력 예방, 무드등 만들기, 청소년지도협회가 운영하는 부스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문상희 달성군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달성군 청소년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달성군 청소년들이 정말 꿈을 갖고 멋지게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화 달성청소년센터 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 청소년 축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경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이다.
<취재:푸른방송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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