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유행성이하선염 증가 대비 예방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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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질병관리본부는 수두·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10월~이듬해 1월)가 도래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에 대한 협조 및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수포(물집)가 1주일가량 발생하며, 수포성 병변의 직접접촉이나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전파를 통해 감염)와 유행성이하선염(무증상 감염이 20%를 차지, 증상이 있는 경우 귀밑 이하선[침샘]부위가 붓고 1주일 가량 통증을 동반하며 기침 시 분비되는 비말[침방울]로 전파)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주로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서 발생률이 높고 매년 4월∼6월과 10월∼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한다.
예방접종을 제때 완료하면 감염병 발병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만일 감염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생후 12~15개월 사이에 수두와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 접종과 만 4~6세에 MMR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접종 여부를 모르는 경우 예방접종기록(예방접종 기록과 지정 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https://nip.cdc.go.kr]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명칭: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을 통해 확인 가능)을 확인해 줄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전염기간(등원·등교 중지기간: 수두_모든 피부병변[물집]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 유행성이하선염_증상 발생 후 5일까지)동안 등원·등교(학원 포함)를 하지 않도록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의료기관은 내원한 만 12세 이하 어린이의 예방접종력을 확인해 접종시기가 되었거나 누락된 접종이 있다면 접종(국가예방접종은 가까운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접종 가능)을 권고하고, 의심환자 진료 시 등원·등교 중지 등 전파 예방교육을 실시한 후 관할 보건소에 지체 없이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보육시설, 학교 등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시설 내 수두 또는 유행성이하선염 집단 환자 발생 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상황을 관할 보건소에 알려줄 것을 권고했다.      

<자료제공: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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