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화 ‘천 개의 우회’전 개최

입력
[2018-10-11]

대구미술관은 제18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인 화가 최민화의 개인전, ‘천 개의 우회’전을 12월 6일(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이인성미술상은 대구가 낳은 천재화가라 불리는 이인성 화백의 작품세계와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구시가 제정한 상으로, 2014년부터 대구미술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대구미술관에서의 개인전 기회 등이 제공된다.
전시는 대구미술관 2, 3전시실과 선큰가든에서 열리고 있으며, 최민화 작가의 회화 10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기존 작품들과 작가가 처음 선보이는 그림들까지, 작가의 작품을 통해 작가의 생각을 더 깊게 알고, 느끼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전시공간은 7군데로 나눠져 있으며, ‘분홍’연작부터 ‘조선상고사 메모’, ‘조선적인 너무나 조선적인’, ‘회색 청춘’, ‘유월’, ‘부랑 이전’, ‘부랑’으로 주제에 맞는 다양한 작품들을 마주할 수 있다.   

<자료제공:대구미술관>



푸른신문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