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중학교 특수학급 IT실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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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화원중학교 특수학급은 달구벌 장애인 복지관과 연계해 매주 수요일마다 IT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IT 실무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ITQ한글, ITQ파워포인트 등을 배우고 있다.
정보화세대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컴퓨터를 활용하는 능력을 배워 자신감과 자존감을 향상하고 나아가 직업적인 능력까지 획득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학생들은 IT 실무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하여 7월 14일 토요일에 ITQ 시험에 응시해 자격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IT실무교육을 토대로 6월에 대구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민혁(중3) 학생은 9월 5일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참가하였고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민혁 학생(중3)은 “IT 실무교육을 통해 내가 흥미 있고 잘 하는 것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았고 또 대회 수상을 통해 자신감이 향상되었다” 고 말했다. 오상준(중3) 학생은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컴퓨터로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자격증을 여러 개 획득해서 컴퓨터의 달인이 되고 싶다” 라며 IT실무교육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남정순 교장은 “특수학급 학생들이 정보화 시대에 맞추어 컴퓨터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흥미와 자신감을 가지게 되어서 기쁘다. 앞으로 학생들이 자신들의 역량 키우면서 동시에 자기효능감을 느끼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대구화원중학교는 앞으로도 특수학급 학생들이 정보화 시대를 위해 컴퓨터 활용기술을 배우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자료제공:화원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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