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초, 학교 텃밭에서 땅콩 수확하며 가을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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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용천초등학교는 지난 4일 학교 안 텃밭에서 땅콩을 수확하는 체험이 있었다. 본교 ESD동아리 학생들은 학교 텃밭에 땅콩, 고구마, 고추, 가지, 방울토마토, 옥수수 등을 심어 봄부터 지금까지 가꿔왔다.
땅콩모종을 심고 물을 주고 풀도 뽑으면서 땅콩이 자라는 과정을 직접 보면서 부지런히 가꾸어 하늘이 푸른 가을 날, 드디어 땅콩 수확의 기쁨을 몸소 체험했다.
땅콩 뽑기, 따기, 캐기 등 역할을 정해 23명의 어린이들이 힘을 모아 수확한 땅콩은 본교 실과실습실에서 삶아서 먹어보는 체험으로 이어졌다. 땅콩이 조리되는 동안 학생들은 오늘 체험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동시나 일기로 써보기도 했다.
금방 삶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땅콩을 까서 모두 함께 나누어 먹으며 고소한 땅콩 맛을 새삼 느끼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다음 주에는 고구마 수확도 계획되어 있어 학생들의 기대감은 더욱 크다. 

 <자료제공:용천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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