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초, 아버지들, 야간에 학교에 모이다!

입력
[2018-10-11]



학부모 참여 문화 확산 위한 아버지 야간학교 운영


한솔초등학교는 올해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 사업에 지정돼 학부모회가 주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솔초 학부모회에서는 10월 2일(화) 저녁 7~9시까지 교내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학교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한 아버지 야간 학교’를 운영했다.
여러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직장에 다니시는 아버지를 위해 야간 연수를 계획했고 이날 66명의 아버지께서 연수에 신청해 참여했다.
이효녕 강사의‘미래의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의 변화와 대비’라는 주제로 진행된 연수에서는 교육을 중심으로 한 미래 사회의 변화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STEAM교육의 핵심 내용에 대하여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버지 야간 학교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연수를 들으면서 2·5학년에 다니는 두 자녀의 학습과 진로를 위해 아버지로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게 되었고, 직장을 마치고 와서 연수를 들을 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 다음에도 이런 연수가 있으면 적극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권오기 교장은 “계획부터 실천까지 학부모회에서 주관하여 진행된 행사여서 큰 의미가 있으며 이번 아버지 야간 학교는 교육 기회가 별로 없는 직장에 다니는 아버지의 연수로 아버지의 학부모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학부모회에서 계획하여 실천하는 행사에 학교에서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한솔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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