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건전지 모으기로 환경보전 실천 동참!

입력
[2018-10-11]

달서구, 10월부터 연말까지 폐건전지 집중 모으기 나서


달서구는 자원의 재활용과 환경보전을 위해 10월부터 연말까지 폐건전지 집중 모으기에 적극 나선다.
달서구는 일상에서 쉽게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전을 실천하기 위해 폐건전지 집중 모으기 운동을 연말까지 집중 추진한다.
10월 1일 오전 9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달서직원 월례모임에서 구청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폐건전지 모으기에 적극 나섰으며, 연말까지 매월 월례모임뿐 아니라 상시적으로 폐건전지 모으기 운동에 동참한다.
또한, 지역 학교, 공동주택 등 구민과 함께 폐건전지 모으기 운동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달서구는 49톤에 달하는 폐건전지를 수거 했으며, 각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 2개를 교환해 주고 있다.
한편, 폐건전지는 매립 또는 파손되면 각종 환경오염과 인체유해 물질을 발생시키지만 체계적으로 모으게 되면 환경오염을 줄이는 동시에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도 얻을 수 있다.
달서구청 관계자는 “폐건전지는 일상 속 소중한 자원으로 생활 쓰레기로 버려질 경우 부식으로 인해 토양,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는 만큼 반드시 분리배출을 실천하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달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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