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들과 가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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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현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관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40여 분을 모시고 화원동산과 사문진 일대로 ‘이웃사촌과 함께하는 홀몸 어르신 달성 명소 나들이’행사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현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사업의 일환이다. 지역의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40여 분과 달성군의 관광명소인 사문진나루터에서 유람선 승선과 화원동산 오리 전기차 체험을 함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제껏 달성군에 살아도 사문진에 유람선이며 주막촌이 있다는 걸 말로만 들었지, 혼자 현풍에서 화원까지 갈 엄두도 못 냈다. 이렇게 배도 타 보고, 전기차로 화원동산도 한 바퀴 돌아보니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
<자료제공:현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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