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나의 예술! ‘2018 대구생활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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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10월 6~7일까지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구시와 (재)대구문화재단은 시민 중심의 자생적 문화활동을 지원해 시민문화 향유 활성화와 생활문화의 확산을 위해 ‘2018 대구생활문화제’를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나의 일상! 나의 예술!’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6(토)~7일(일)까지 2일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일상 곳곳에서 펼쳐지는 생활문화를 좀 더 폭넓게 펼쳐 보이기 위해 사전행사로 일주일간 ‘대구생활문화주간’을 함께 운영한다. 생활문화주간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생활문화를 접하고 예술 활동의 참여 계기가 되어 생활문화가 대구 전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 신규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6개 구군(중구, 동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이 참여해 9월 29일(토)~10월 7일(일)까지 9일간 대구 도심 곳곳에서 운영된다. 
지난 3년간 대구생활문화제는 여름에 개최했으나 올해는 무더운 여름날을 피해 선선한 가을로 변경해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개최한다. 메인 행사로 진행되는 개막식은 10월 6일(토)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대구생활문화동호인 400여 명의 대합주로 문을 연다.
대구생활문화제는 ‘시민 대합주’ 외에도 ‘예술 스테이지’, ‘클래식 스테이지’, ‘라이브 스테이지’로 3개의 장르별 공연무대를 준비하였다. 전통공예, 마술, 핸드메이드, 오카리나 체험, 어린이 미술체험, 캘리그라피, 전시, 사진 등 생활문화 활동을 마음껏 펼칠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올해 생활문화제에는 120여 개 팀 1,200여 명이 참여해 자신만의 취미를 타인과 나누고 공유할 예정이다. 문의) 대구문화재단 시민문화본부, 생활문화팀 053)430-1220~3      <자료제공:대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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