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항공서비스 전공, 취업성공 선배 멘토링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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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영남이공대학교 관광계열 항공서비스 전공은 지난달 21일 교내 항공실습실에서 올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에 성공한 진에어 승무원 이예진 졸업생을 초청해 스튜어디스 특별반 멘토링 행사를 진행했다.
승무원 합격생 선배와 담당교수가 함께 진행하는 코티칭(Co-teaching) 및 멘토링을 통한 밀착 지도는 최근에 매우 인기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최신의 항공기를 그대로 재현한 항공실습실에서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는 수업방식은 기업맞춤형과 현장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생에서 강사로 참여하게 된 진에어 이예진 씨는 “대학을 졸업 후 첫 도전에 합격한 것은 행운이었다. 하지만, 취업과정에 늘 행운이 따르지는 않으며, 반복적인 학습과 자기관리를 통해 익숙해지고 능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했다. 특히 합격 후 항공사 연수원 과정은 우리대학에서 배운 환경 및 학습과 거의 동일해서 동기들보다 일찍 적응할 수 있었다”고 했다.
한편 영남이공대 항공서비스 전공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 대한항공 등 국제선 승무원 2명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2명, 부산국제공항 1명, 대구국제공항 3명 등 항공사에 8명이 취업에 성공하였으며, 이외에도 한국공항공사, 인천공항 면세점, 대구은행, 대형유통업체 등 서비스 관련 대기업에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자료제공:영남이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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