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중학교 1학년 대구~부산 자전거 여행 1박 2일~

입력
[2018-10-08]



두 바퀴에 꿈을 싣고 달리는 진로여행!


뮤지컬 특성화 중학교인 가창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줄 수 있는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으로 1학년은 연극캠프와 자전거 여행, 2학년은 제주도보여행, 3학년은 해외이동학습을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대구지사 대구문화공감센터의 협찬을 받은 올해 자전거 여행은 ‘두 바퀴에 꿈을 싣고 달리는 진로여행’이라는 주제로 1학년(2학급) 3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여행은 9월 27일(목)에 칠성시장 인근의 자전거 도로에서 출발하여 낙동강수련원에서 1박을 한 후, 28일(금) 오후 부산 을숙도 낙동강문화원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1박 2일간 총 120km이다.
36명의 1학년 학생들은 이번 여행을 위해 1학기 때부터 매주 ‘토요 자전거’반  방과 후 활동으로 자전거 연습을 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전거를 타지 못했던 학생들도 자전거 여행에 참여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쌓았다.
자전거 여행은 맑고 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들판을 싱그러운 바람과 함께 두 바퀴에 꿈을 싣고 달리며 자신의 꿈을 찾고 도전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학생들의 자전거 여행을 위해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학부모,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의 자전거 여행을 이끌어 주었다.
학생들은 자전거를 타며 힘든 친구를 배려하고 함께 협력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대구-부산 자전거 여행을 해냈다는 성취감을 통해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
<자료제공:가창중학교>



푸른신문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