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웃어른 공경 감사함 DAY’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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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추석愛! 감사하고! 사랑하고! 함께하고~


한솔초등학교는 추석을 맞이해 9월 20일에 학군에 있는 아파트 노인정 두 곳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석愛 웃어른 공경 감·사·함 DAY’행사를 실시했다.
추석을 맞이해 웃어른을 공손이 받들어 모시는 ‘공경’ 실천을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학부모회, 전교학생회, 희망 학생, 교사가 함께 준비하였고 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회에서는 송편, 식혜, 과일 등 음식을 전하고 학생들은 가야금 연주, 난타, 태권도 시범, 동요 등 꿈과 끼를 공연으로 보여드리며 안마를 하고 말벗이 되어드렸다.
한솔초 6학년 학생은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공연할 때 노래도 따라 부르시고 안마해드릴 때 너무 좋아하셔서 정말 뿌듯했다. 앞으로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께도 더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신 한 할머니는 “이런 큰 행사를 마련해준 학교 측과 행사 준비에 큰 도움을 준 학부모회에 감사하다.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아이들이 직접 노인정까지 찾아와 재롱도 보여주고 안마도 해주니 정말 좋았다. 앞으로도 한 번씩 찾아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한솔초등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석愛 웃어른 공경 감·사·함 DAY’행사 외에도 학부모회가 주도하여 다양한 학부모 학교참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료제공:한솔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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