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대_김형범

입력
[2018-09-20]

슬픔을 바싹 말려

저 파란 하늘을

날개 부러지도록

날아 오르려한다.


기다림 오직

너를 향한 그리움 하나 품고

수없이 다가오는

흔들림을 밀치고 서 있다.




☞  2011년 ‘사람과 문학’ 등단
    대구시인협회, 대구문인협회, 국제펜문학회, 시.13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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