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소방서, 송현2동 6통 일대 ‘화재없는 안전 마을’ 불만-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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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달서소방서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시민안전봉사단,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현 2동 6통 일대를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소화기 43개, 단독경보형감지기 40개를 40가구에 지원했다.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은 소방시설 부재로 인한 무방비 상태에 대비하고 출동 진입로가 협소한 취약지역·계층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 제공을 통해 안전관리 선진화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소방서는 송현2동 경로당에서 주민 자율방화능력을 기르고 화재 안전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안전마을 현판을 붙였다.
또한 통장 명예소방관 위촉식,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43, 단독 경보형감지기 40) 기증, 심폐소생술교육과 건강체크(어르신 당뇨, 혈압체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방법 설명·설치를 진행했다.
이상훈 서장은 “화재취약계층 주거시설에 대한 기초생활안전 보장이 필요하다”며 “단독 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주택에 설치하고 초기진압대피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달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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