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 치매극복의 날 경북도지사 표창

입력
[2018-09-20]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 후 치매 인식 개선에 앞장


경북과학대학교가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북과학대학교는 지난 12일 오후 1시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에서 경북 치매 극복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와 함께 치매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정한 날이다.
경북과학대학교는 지난해 4월 ‘치매에 대한 이해, 치매예방 강화 및 조기발견 체계 구축, 치매 친화적 사회조성의 인식 개선, 의료보건계열 대학생들의 치매 관련 역량강화’라는 교육 목표를 갖고 치매극복선도대학에 지정됐다. 이후 치매극복동아리 ‘브레인’을 창설해 간호학과 학생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에서 ‘치매 인식 개선’, ‘치매 제대로 알기’ 캠페인을 벌여왔다.
또 지난 한 해 캠페인과 함께 ‘치매예방 체조 동영상 홍보’, ‘SNS 통한 치매관리 공감대 형성’ 등의 활발한 활동으로 경북광역치매센터로부터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자료제공:경북과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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