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중학교 이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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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구지중학교는 지난 11일 새로운 교육의 장 구지중학교에서 이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전식에는 강은희 교육감과 김문오 달성군수, 대구시 4개 지역 교육청 교육장, 시.군의원, 재학생, 지역민 등이 참여했으며, 구지중학교 학생들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이 이전식을 축하했다.
구지중학교는 ‘꿈을 다 채우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 학교’를 비전으로 배움과 나눔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창의융합 인재를 기르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선진형 교과교실제 운영 학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전식에서 최율옥 교장은 “학생들의 예쁜 웃음소리로 가득하고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더욱 발전하는 구지중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구지중학교는 1949년에 개교해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금년 3월부터 신축한 건물로 옮겨, 현재 85명의 학생과 5개 학급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국가산업단지를 배경으로 대단위 아파트단지의 입주가 이어져 학생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취재:푸른방송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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