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소방서, 다수인명피해 우려대상 현장확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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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대구강서소방서는 지난 14일 오전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대상을 찾아 현장확인 점검에 나섰다.
강서소방서는 달서구 대천동에 있는 미성온천을 찾아 건물 내 휘트니스센터 등을 돌아보며 추석의 들뜬 분위기로 인한 안전관리 소홀을 미연에 방지하고, 특히 최근 발생한 청도 용암온천 화재와 관련해 유사업종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화재예방을 당부하는 한편, 화재발생 시 신속한 인명대피 유도 등 관계자에 의한 자율안전관리를 강조했다.
현장을 확인한 고용상 서장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관계자들의 안전관리 의식 개선과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화재예방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이번 추석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강서소방서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자료제공:대구강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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