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 동정]

입력
[2018-09-20]

제54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달성군청 정구부 개인복식 우승


달성군은 달성군청 정구부가 9월 5~11일까지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제54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에서 개인복식 우승,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달성군청 정구부는 개인복식 경기에서 윤형욱-박상민 선수가 음성군청을 5-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윤형욱-박상민 선수는 올해 3월 회장기 전국정구대회에서의 개인복식 우승에 이어 2연속 우승을 거두며 전국에 달성군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개인복식에 이어 출전한 단체전 경기에서는 인천체육회를 만나 선전했지만 2-0으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좌절했다. 하지만 단체전 3위에 입상, 달성정구의 자존심을 지켰다.



대구텍, 추석맞이 ‘사랑의 쌀’ 전달


가창면에 있는 다국적 기업인 대구텍이 9월 11일 가창면사무소에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백미 10㎏ 180포(4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한현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텍은 1952년 설립된 대한중석광업이 모태인 지역기업으로 매년 민족의 명절인 설·추석에 가창면 저소득주민에게 백미를 지원하는 등, 크고 작은 지역 행사에도 주민들에게 아낌없이 지원을 하며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논공읍 ‘홍천뚝배기’ 사랑의 라면 기탁


논공읍에 있는 홍천뚝배기가 13일 논공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100박스(200만 원 상당)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문철호 대표는 “얼마 안 되는 금액의 물품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어 기탁하게 되었다. 그분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받은 라면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논공지역의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계층 10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문철호 대표는 매년 평소 달성군 관내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을 위해 매년 라면과 다양한 후원물품을 기부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드림마트 현풍점, 추석맞이 생필품 후원


드림마트 현풍점이 13일 현풍면사무소에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한 추석맞이 명절필수품(15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품은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가정이 차례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식용유, 부침가루, 튀김가루 등 명절맞춤물품을 준비했다. 기탁품은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한부모가족,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주재호 대표는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일수록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맞춤복지의 활성화에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마트 현풍점은 2017년 4월 개업 이래 100~200만 원 상당의 쌀, 라면 등 지금까지 총 6회, 1,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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