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취 가득한 하반기 ‘달서 희망 인문극장’ 막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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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달서구는 9월 11일 오후 2시 웃는얼굴 아트센터 와룡홀에서 연세대 권수영 교수의 ‘왜 우리는 뚜껑이 자주 열릴까?’라는 주제로 힐링 초대석 명사특강과 함께 ‘2018 하반기 달서 희망인문극장’의 막을 열었다.
희망 인문극장은 지난 10년간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아온 행복·인문학 아카데미를 통합해 인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새로운 방식으로 단장했으며, 지난해 이어 힐링초대석과 이슈 톡톡(Talk! Talk!) 운영으로 다양하고 품격 있는 강의와 공연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9월 11일 첫 강의를 시작하는 힐링초대석은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희망, 치유, 과학, 교육 등에 대한 다양한 강연을 구청 2층 대강당과 웃는얼굴 아트센터에서 운영했다. 11일 오후 2시 웃는얼굴 아트센터 와룡홀에서는 연세대 권수영 교수의 ‘왜 우리는 뚜껑이 자주 열릴까?’가 열렸으며, 13일은 문경수 과학탐험가의 ‘인간은 늘 탐험을 꿈꾼다’, 20일은 연세대 김상근  신학대학장의 ‘근대적 사유의 시작, 르네상스’ 특강이 열린다.
10월에는 11일 정호승 시인의 ‘내 삶에 힘이 되는 한마디’를 시작으로 16일 이호섭 작곡가의 ‘노래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 18일 양소영 변호사의 ‘풍요로운 인생을 위한 법률상식’ 23일 이범 교육전문가의 ‘우리아이, 미래형 인재로 키우자’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어진다.
한편, 희망 인문극장은 달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네이버 밴드( http://band.us/#!/band/64751798)에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2018 달서 희망 인문극장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최고의 명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클래식 등 어렵게 다가오는 예술분야를 인문학과 연계하여 쉽고 재미있게 전달함으로써 일상 속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달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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