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동이 희망여행, 온종일 신나는 진로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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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꿈형제들의 생생한 진로체험 이야기


“이야~! 잘 난다!” 천정 높이 나는 드론을 조종하는 뚝딱이 꿈형제들, 방화복과 방독마스크를 쓰고 소방 체험을 하는 이끔이 꿈형제들, “더 힘껏 저어 봐!” 생크림을 만들며 맛을 보는 새롬이 꿈형제들, “여기는 금포초, 김경사 나와라, 오버!” 경찰관용 무전기, 수갑, 경찰봉으로 경찰 체험을 하는 어울림이 꿈형제들, “난 할 수 있어, 자신감 짱”을 외치는 꼼꼼이 꿈형제들의 신나는 체험 소리가 강당, 도서실 등 교내 여기 저기서 떠들썩하다. 
지난 5일 금포초등학교는 ‘참신동이 희망여행, 온종일 신나는 진로캠프’를 열어 전교생이 꿈형제가 되어 다양한 직업체험을 했다.
금포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홀랜드 진로유형검사를 통해 각자 진로적성과 흥미에 따라 6가지 진로유형(뚝딱이, 궁금이, 새롬이, 어울림이, 이끔이, 꼼꼼이)의 꿈형제를 구성해 다양하고 꾸준한 진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활동을 골라서 1~5교시까지 창업특강 강사, 소방관, 요리사, 드론교육 전문교수, 경찰관들이 다양한 장비를 가져와서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며 직업 체험을 했다.
체험활동을 마치고 꿈형제들끼리 모여 ‘꿈지도 그리기’, ‘미래 나의 명함만들기’, ‘미래의 나에게 편지쓰기’, ‘나의 꿈 발표하기’ 등의 활동을 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도전의식을 다지게 됐다.
이끔이 꿈형제 5학년 김관희(남) 학생은 소방관 옷을 입어 보고 “소방관이 되려면 남보다 봉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로봇과학자가 꿈인 뚝딱이 맏형 6학년 여명(남) 학생은 “드론이 위급한 환자를 구조하고 다양한 분야에 쓰인다고 하니 앞으로 드론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자료제공:금포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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