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폴리스 텍폴맘 15번째 텍폴맘 마켓 열어

입력
[2018-09-13]

텍폴맘 마켓이 열리고 있는 국립대구과학관 앞마당은 지역 일대의 젊은 어머니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벼룩시장과 옷 코너는 가을과 겨울을 준비하는 어머니들의 손길이 분주하고, 먹거리 코너에서는 시식도 하며 두 손 가득 행복을 담는다. 또, 플리마켓에서 구매한 물건을 보관 장소에 맡겨두고 이벤트에 참가하기도 한다.
대구테크노폴리스 텍폴맘은 15번째 텍폴맘 마켓을 국립대구과학관 앞마당에서 9월 5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 진행됐으며, 본부석 이벤트와 몸풀기 이벤트, 행운번호 복불복 추첨 등 다양하게 펼쳐졌다.
본부석에 마련된 행운권 추첨함에는 행운권이 가득하고, 행운권을 집어넣는 손길마다 추첨에 당첨되길 기대해 봤다.
이날 몸풀기 게임이 펼쳐졌다. 이번 몸풀기 게임은 콩 줍기 시합으로 열렸다. 2개 조로 나눠 정해진 시간 안에 테이블에 주어진 콩을 많이 가져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작과 함께 콩을 옮기고, 시간은 벌써 마지막 카운트다운, 경기는 끝이나 등수는 가려지고 환호와 아쉬움이 교차한다.
콩줍기 1조 1등 김은혜 주부는 “고텍마[가자(GO)텍폴맘 마켓]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왔는데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라며 1등 소감을 말했다. 한편, 텍폴맘은 플리마켓 운영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하고 있으며, 운영 6년째인 올해 1만 5,000여 명이 넘는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대표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취재:푸른방송 보도팀>



푸른신문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