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달서가요제 지역민과 함께 성황리 개최

입력
[2018-09-13]

제18회 달서가요제가 5일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지역민 2,500여 명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달서구문화원이 주최하고 달서구청과 푸른방송, 푸른신문이 후원해 매년 열리고 있는 가요제는 달서구민의 화합을 다지는 대표적인 행사이다.
열띤 예선을 뚫고 진출한 이날 본선 무대는 모두 12명의 달서구민이 가수 못지 않은 실력과 무대매너로 객석을 뜨겁게 달궜다.
또 행사엔 출연진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최상극 달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많은 구의원들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한 무대는 트로트, 발라드 등 여러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또 이어지는 열띤 경쟁을 식히기 위해 권미, 이수정, 이성우 등 많은 초대가수가 출연해 관객들의 신명을 더했다.
무대 못지 않게 야외음악당을 찾은 지역 주민들의 응원열기도 뜨거웠다.
이웃, 친구, 가족을 응원하기도 하고, 흥겨운 음악 속에 출연자들을 격려하며 힘찬박수로 용기를 북돋워줬다.
모두가 뜨거운 열정으로 한껏 발휘한 노래 경연대회 속에, 최우수상은 사랑했잖아를 부른 엄성윤씨가, 우수상은 인연을 노래한 전진아씨, 장려상은 보릿고개를 열창한 한인철씨와 보약같은 친구를 부른 하동균씨, 마지막 인기상은 반성문을 노래한 이성준씨와 열애중을 선보인 김하나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달서구문화원은 2000년 개원 후 지역문화 중심으로 달서구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린이동요대회, 사진공모전, 서예공모전, 달서문화탐방 등 전통문화계승과 주민들의 평생학습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