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 노인대학 2학기 개강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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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2학기 개강식을 9월 4일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해동 달서구지회 노인회장과 조철제 노인대학장, 노인대학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강식은 노인대학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 금고 달서구 연합회에서 격려금 전달과 조철제 노인대학장 이번 학기 교육내용 보고, 김해동 달서구지회 노인회장의 인사말로 2학기 개강식이 진행됐다. 이어 ‘행복을 음악과 함께’라는 주제로 임우상 계명대학교 명예교수의 행복한 삶의 영위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조철제 노인대학장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강좌를 통해 활기차고 웃음이 넘치는 대학생활을 누리길 기대했다.
조철제 달서구노인대학장은 “노인대학 학생들의 노후 건강관리, 인생설계, 가족관계를 원만하게 보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작성해서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서구 노인대학 249명의 어르신들은 오는 12월 둘째 주까지 시사교양과 노후 건강관리 등 다양한 교양을 공부하고 내년 2월에 졸업식을 가질 예정이다.

<자료제공: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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