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에서 자연과 함께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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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자연친화적인 놀이체험공간, 생태놀이터 조성


달서구는 지난 29일 도심 속 자연친화적 놀이체험공간을 어린이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초록어린이공원 재정비를 마쳤으며, 설치 검사 등을 걸쳐 9월 중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달서구 장기동 813-2번지에 위치한 초록어린이공원은 2000년도에 조성한 노후한 공원으로, 8월 29일 지역 꿈나무들을 위한 생태놀이터로 새롭게 단장을 마쳤다.
공원 인근에는 장기초등학교,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이 자리해 노후 놀이시설물 정비와 어린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을 마련해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많았다.
달서구는 지난해 환경부 생태놀이터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1억 5,000만 원, 시비 3억 5,000만 원,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거미를 테마로 한 생태 놀이터로 탈바꿈시켰다.
미끄럼틀, 그네 등 획일적인 놀이시설로 구성된 기존 놀이터를 거미줄 놀이대, 모험놀이 공간, 마운딩 목재 등 지형과 자연재료를 이용한 놀이시설로 꾸몄다.
초록어린이공원은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검사 중에 있으며 9월 중 주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자료제공:달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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