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중국 산동 직업대학 연수단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18-08-23]

교육과정 수출 통한 인재네트워크 양성…지역 산업과 문화 해외에 알리는 계기로 삼아


남이공대학교는 중국 산동직업학원 소속 학생을 대상으로 연수단 프로그램을 8월 13~2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해외 대학 연수단 프로그램은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사업의 글로벌 고등직업교육과정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기계와 전기전공 등 총 15명의 연수 학생이 12일간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1인당 연수비 65만 원은 중국 대학에서 부담해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공연수는 물론 포스코(포항)와 현대자동차(울산)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국내 대기업의 현장 방문과 함께 한국의 문화, 언어, 역사를 학습하고 부산과 포항 등 해양산업 도시 체험과 더불어 해인사(합천) 문화 체험 등으로 이루어져 중국의 대학생에게 우리나라의 산업발전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국제협력팀 변용주 팀장은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사업(WCC) 중 글로벌 고등직업교육과정운영은 국내 최우수 전문대학의 역량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교육과정의 해외 수출을 통해 글로벌 인적교류를 확대하여 대학간, 국가간 인재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자료제공:영남이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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