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유망직종인 피부관리사로 ‘수익창출’

입력
[2002-11-29]
달서구 청소년수련관 피부관리사 전문과정반
“어디 부업거리 없나”
전문 프리랜서로서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30∼40대 주부여성들이 21세기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피부관리사’를 선호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달서구 청소년수련관은 피부관리사 전문과정반을 겨울강좌로 신설, 지난 26일 오전 10시 30분 문화관람실에서 무료공개강좌를 열었다.
이날 공개강좌에는 20여명의 주부들이 참석해 이미경 피부관리사로부터 피부관리법과 피부관리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미경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경영하는 이미경 강사<사진>는 “21세기는 성형미인보다 피부미인을 원하는 시대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면서 피부관리사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수익창출뿐만 아니라 이 강좌를 배우면 아름답고 깨끗한 피부를 자신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관리사는 피부를 건강하고 청결하게 관리해주는 사람이다. 달서구청소년수련관이 마련한 ‘피부관리사 전문과정반’은 피부관리에 필요한 테크닉과 전문팩 활용을 통해 계절별에 따른 피부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교육프로그램이다. 1개월 과정 12시간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행되고 개강일은 12월 6일이다. 전문피부관리사로 활동을 하려면 24시간을 이수해야한다.
피부관리사는 특별한 자격제한이 없기 때문에 주부들이나 아름다움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도전해 볼만하다. 피부관리사가 되면 피부미용관리실과 화장품회사 등에 취업할 수 있다. 능력에 따라 보수도 달라진다.
이미경 강사는 “가정에서만 생활하다 자신의 인생을 살아보고자 하는 주부들에게 피부관리사를 권하고 싶다”면서 “능력에 따라 고소득을 올릴 수 있어 일하는 재미도 있고 취업과 연관시키지 않더라도 자신의 아름다운 미를 위해서 배우면 도움을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639-7105

♣ 이미경 강사 약력 ♣
△안동정보대학교 피부미용과 졸업
△화장품 체인스토어 5년
△화장품회사 마사지, 메이크업 리플로아 수여
△현 ‘이미경 피부관리 프로그램’ 경영 및 대구·안동지역 출강
△안동 새마을 금고 문화강좌 강사


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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