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인명 구조훈련 및 수중 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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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달성군은 19일, 달성보 및 사문진 생태탐방로 일대에서 해병전우회 달성군지회 회원 34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낙동강 인명 구조훈련 및 사문진생태탐방로 일대 수중 정화활동과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낙동강 사문진생태탐방로는 지난 4월 개통하여 대구시민들의 주요 휴식처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반면, 상류에서 버리는 생활쓰레기가 많이 쌓이는 장소이다.
이 날 참여자들은 보트 및 잠수장비를 이용해 낙동강 수중 오염물을 제거했으며, 사문진주막촌 주변 육상 쓰레기 수거와 환경보전 활동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해 쓰레기 마대 30여 개 정도를 수거했다. 또한 낙동강 인명 구조훈련을 통해 하절기 물놀이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광수 해병전우회 달성군지회장은 “안전사고 예방 및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선진시민의식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달성군 관계자는 “수중쓰레기가 오랫동안 가라앉아 있을 경우 유해물질이 녹아 나와 수질오염 등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더운 날씨에도 수중 정화활동에도 힘써준 해병전우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선진시민의식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자료제공:달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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